삼성전자의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들어 더 잘 나가는 이유는?

 

 

국내주식의 입문주로도

꼽히는 삼성전자!

 

 

1주당 비교적 낮은 주가로 형성되어 있고

대기업 '삼성'의 네임드가 있으니

주식을 잘 모르는 주린이들도

삼성전자를 매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삼성전자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더니

신고가를 새로 갱신했다.

52주동안 매일 주가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오늘 9시5분 경 70,800원을 돌파하며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다는 뜻!

 

이렇게 요즘 들어 더 잘 가나는 이유는

코스피지수가 일단 높아졌기 때문에

국내주식의 수 많은 종목 중

우량주인 삼성전자에 몰렸고

반도체 순환 사이클의 회복이 있기에

요즘들어 더 승승장구하는 중!

 

삼성전자는 1969년 1월 13일에 설립되어

상장은 1975년 6월 11일에 되었다.

 

매출액은 2019년 기준 230조 가량 기록 하였고

본사는 수원에 두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다국적 기업이다.

 

크게 반도체,LCD,휴대폰,가전 부문으로

사업부가 나뉘어졌으나

글로벌 경제 위기로 사업부를 통합했었고 명실상부 삼성그룹의

메인 사업부라고도 할 수 있다.

 

코스피시장의 메인 대장주인만큼

어떤 뉴스가 나오면 항상 화제를 몰고 다니는 종목이기도 하다.

 

시가총액은 423조로 우리나라 시가총액 1위를

달성하고 있다. (글로벌 순위로 따지자면 당연히 순위 변동이 있음)

 

이렇게 덩치가 큰 주식이

왜 한주에 7만원정도밖에 안 할까? 라며

의문을 가지시는 분 들이 있을 텐데 이미 한 번 2018년도에

50:1 액면분할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일반 주주들도 부담없이 매수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대장주로 탈바꿈 한 것!

 

예전에는 1주당 무려 250만원이 넘는 주가로

일명 주식시장에서는 '황제주'라고 불리웟다고 한다.

액면분할 당시 50,300원 으로 50주가 쪼개졌었던 일도 있었다.

 

지금은 '국민주'라고 불리우고

또한 코로나 19의 강세가 있었던

3월경 전세계 증시는 폭락에 폭락을 거듭 했었는데

그때 국내 개인주주들의 삼성전자 매수가

이어지면서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용어도

다시 재조명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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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과감하게 투자하려는 성향은?

거의 없다 보니

이런 우량주들만 우선적으로 찾아보며 투자하고 있는 편 이다.

 

삼성전자는 매수하기에 가장 정석인

안정적인 재무구조

높은 매출액 등등

매수에 고민이 안 드는 몇 가지 주식 종목중에 하나!

 

아직 해외주식만 투자 중 인데

국내주식을 한다면 맨 처음

삼성전자에 투자할 마음이 드는 만큼

매력적인 종목은 틀림 없다 : )